상상의 키워드

 

시대적 배경은 18세기 ~19 세기이다.책이 처음 나왔을때, 아빠(나는 아버지보다 아빠라는 호칭이 더 좋다)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아빠는 ‘칼의 노래’의 작가 ‘김훈’이 ‘흑산도’ 근처(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 세례도 받았지만 오랜 동안 냉담하며 천주교인이 아닌. 비 신자로 살고 있다‘ 고 스스로를 소개했다는 내용을 이야기 해 주셨다. 그러나 김훈은 ‘흑산도’라는 정약전의 유배지에 관한 이야기와 한국 천주교 1세대 들의 이야기를 항상 쓰고 싶었다고 했다.

 

나는 너무나 큰 기대가 됬다. 김훈...김훈..

한국 땅에서 글 잘쓰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타고난 작가 김훈이 그리는 순교자의

모습은 어떨까... 책을 읽으면서 나는.

“ 글쓰는 재주는  타고 는 것 같다”는 확신까지 들었다.

어떻게 이리도 극중 인물과 상황에 대한 표현을 기가 막히게 할 수 있었을까...

그의 표현들은 오랜 세월의 경륜과 지식이 없이는 흉내조차 낼수 없는 그 무엇이었다.

 

아참...

누군가 이 책을 영적 독서라 권해 주었지만.

나는 사실 영적 독서라기 보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일반 문학 작품이라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은 신학적 관점이 아닌, 18세기 19세기를 거치며 한국역사 속 ‘천주교 박해“라는 한 부분을 담고 있으며 , 성화(聖化)가 아닌 당시 천주교를 따르는 민중의 고통과 억압을 표현하고자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훈작가는 “인간의 고통과 슬픔과 소망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고 하였으니, 내 판단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다. 대신 나는 소설을 읽으며.. 그들 안에 살고 계신 그리스도를 맘껏 상상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은 셈이다. 책속에 그려진 그 들의 행적을 함께 따라가며 그들의 받았을 박해를 통한 고통과 억압..그러나 선택하고야 말았던 순교자의 삶을 통해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그

것을..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있는 나의 경험 안에서 이해하며 , 책 속에 다 표현되어있지 않았던 성령님의 역사를 상상했다.

 

다음은. 소설 중 박해를 피해 달아난 오동희라는 천주교인이 직접지은 기도문으로

당시 박해받는 천주교인들 사이에 널리 퍼졌다는 글이다.

글을 읽는 이들은 모두 자신을 겨냥해 만들어진 기도문이라 생각했다고 하니.

이 기도문을 통해 당시 양반이 아닌 피지배 계층들...즉 종이나 평민으로써의 천주교인들의 절박함과 고통이생각해 본다.

 

주여, 매 맞아 죽은 우리아비의 육신을 우리 아이들이 거두옵니다.

주여, 당신이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당신의 주검을 거두신 모친의 마음이

어떠했으리까.

하오니 주여,우리를 매 맞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를 매 맞아 죽지 않게 하옵소서.주여 우리를 굶어 죽지 않게 하소서.

주여,우리 어미 아비 자식이 한데 모여 살게 하소서.

주여, 겁 많은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부르지 마시고 우리들의 마을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주여, 주를 배반한 자들을 모두 부르시고 거두시어 당신의 품에 안으소서.

주여, 우리 죄를 묻지 마옵시고 다만 사하여 주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김훈 작가의 흑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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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26   위클리경향 860호

ㆍ사상 최고 다큐 시청률 22.5%
MBC ‘아마존의 눈물’ 공동연출 김현철 PD 인터뷰


문화방송(MBC) 창사특집 5부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18일 방송된 프롤로그편 ‘슬픈 열대 속으로’가 17.9%(TNS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어 1월 8일 방송된 ‘마지막 원시의 땅’ 시청률은 22.5%를 기록, 방송 관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큐물로 시청률 22.5%는 방송 사상 최고 기록이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김현철 PD(공동연출 김진만 PD)를 만났다. 김 PD는 더빙 작업 등 막바지 편집 때문에 약속조차 잡기 어려울 정도로 바빴다. 편집 도중에 잠깐 나왔다는 그의 뒷목은 심하게 부어 있었다. 지난해 7월 벌레에 물린 상처가 아직도 낫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에 속 시원한 치료법이 없어서 고생이다. 덕분에 술도 안 마신다”고 웃어 보였다. 그의 삶은 여전히 아마존을 떠나지 못했다.


20%가 훌쩍 넘는 시청률이 나왔다. 예상했는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큐물은 10%만 넘어도 잘 나왔다고 말한다. <북극의 눈물> (13%)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좋게 봐줘서 감사하다.”

높은 시청률은 물론 시청자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프롤로그편을 보고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대개 메이킹 필름(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은 본편이 끝나고 공개한다. 우리는 시작부터 보여 주자고 생각했다. 원시라는 공간에 들어가서 느낀 당혹감을 담았다. 그런 모습을 시청자들이 좋게 본 것 같다. ‘집 나가면 개고생’을 직접 보여준 것이다. 벌레에 물려서 고생한 모습, 원시 음식을 먹는 모습 때문에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이 높은 데에는 내레이션을 맡은 김남길씨의 노력도 컸다. 이토록 멋지게 소화할 줄 몰랐다. 목소리로 다큐멘터리에 관심없던 이들을 붙잡았다.”

방송에서 보트가 전복하는 등 사고도 많았다.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우선은 무서웠다. 언제 무엇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촬영도 힘들었다. 한번은 재규어를 찍기 위해 잠복했다. 재규어는 매우 예민해 수상쩍은 냄새를 맡으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샤워는커녕 비누도 쓸 수 없었다. 제작진 4명이 2인 1조로 15일을 기다렸다. 나무와 풀로 만든 위장 틀 안에 잠복했다. 좁은 공간에서 볼일은 물통으로 해결했다. 밤낮으로 벌레에 물렸다. 결국 재규어는 보지도 못했다.”

연출자로서 시청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면은 무엇인가.
“헬기에서 찍은 아마존의 전경이다. 캐나다 기술자를 부르고 미국에서 공수한 장비로 어렵게 찍었다. 아마존 밀림을 유려하게 보여 주고 싶었다. 끝없이 밀림이 펼치지다가 어느 순간 칼로 자른 듯이 시커먼 땅이 등장한다. 방화로 숲이 다 탄 것이다. 이 한 컷이 아마존의 상황을 한번에 보여 준다. 인디오와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생태계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칼로 잘린 듯 끊기는 느낌을 담았다.”

자연 다큐멘터리는 조작 논란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생태계를 자세히 담지 못하면 조작하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도 그랬다. 더 자세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하지만 환경이 좋지 않았다. 피라니아(육식성 물고기)의 날카로운 이빨을 보여 주고 싶었지만 물이 탁해 화면에 잘 나타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욕조에 담아서 찍었다. 물론 이 사실은 자막으로 내보냈다.”

원시 부족이라고 소개한 조에족이 외부문명의 칼과 거울을 사용하는 모습을 두고 의아하다는 반응도 있다.
“조에족에게 유입된 두 가지 문물이 바로 칼과 거울이다. 과거에 ‘푸나이’(아마존 보호단체)를 통해 얻은 것 같다.”


네티즌 사이에서 알몸을 모자이크 처리한 것에 대해 말이 많다.
“지상파 방송이기에 당연히 해야 한다. 나 역시도 처음 그들을 만났을 때 저절로 눈이 갔다. 시청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노출은 수치가 아니다. 수치는 우리의 기준일 뿐이다. 리얼리티를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라면 있는 그대로를 보여 줘야 한다. 언젠가 한 번쯤은 그대로 보여 주고 싶다.”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무엇을 보여 주고 싶었나.
“‘불타는 원시의 땅, 아마존의 2009년을 기록했습니다’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해석과 의미 부여는 우리의 몫이 아니다. ‘지구를 사랑하자’ ‘무엇을 아끼자’ 등은 나도 제대로 실천을 못한다. 개인적으로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했으면 좋겠다.”

문명의 전파로 인해 파괴되는 그들의 삶을 조명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 제작 자체가 그들에게는 문명과의 접촉이 아닌가.
“그 부분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우리의 방문이 그들에게 누군가 다녀갔다는 느낌을 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를 기록하고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시청자와 함께 느끼고 생각할 수 없다. 보호단체가 정한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문명 전파 최소화에 노력했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는 북극에서 아마존으로 이어졌다. 다음은 남극이라고 들었다. 한 곳을 더 선정한다면.
“아프리카다. 사막, 동물, 병, 가뭄 등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다. 게다가 올해 남아공 월드컵 기간이어서 시기도 맞을 것 같다.”

다큐물은 진지하기도 하지만 지루한 것으로 많이 여긴다.
“그런 인식은 당연하다. 자극이 약하기 때문이다. 자극적인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참기가 힘들다. 지루하고 평이하다. 하지만 같은 주제를 두고 다루었을 때 다큐멘터리의 힘이 강한 경우가 많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대작 다큐멘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다큐 제작 환경이 좋아진 것은 아니다. 몇몇 대작만 주목 대상이지 나머지는 묻혔다. 다큐멘터리 제작비도 예년에 비해 상당히 많이 든다.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서 공들여 찍어야 한다. 그것도 1년에 한두 편 힘줘서 찍는 것이 전부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유는 무엇인가.
케이블 방송에 종합편성채널까지 더 생길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불을 보듯 뻔하다. 오로지 시청률 경쟁이다. 벌써부터 시청률이 안나오면 악(惡)으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주목을 받지 못하더라도 정말 중요한 기록, 화두를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다큐멘터리 제작의 미래는 회색빛이라고 생각한다.”

제작 자체의 변화도 필요하지 않은가.
“다큐멘터리도 수익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 책, DVD, 영화, 해외 판매로 이어져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그렇다면 투자도 늘 것이다. 이를 위해 제작진도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저비용으로 시청자가 좋아하는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만드는 이들의 노력과 환경을 조성하는 이들의 노력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래야 좋은 다큐멘터리가 제작될 수 있다.”

<글·임석빈 인턴기자 zomby011@hanmail.net, 사진·조혜미 인턴기자 hyeo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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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코리아 2010.01.25 23:57 신고

    아마존의 눈물은 여러가지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버리고 독불장군식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자연과 함께라야만 살수 있는것이기에,
    지금이라도 자연보호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루치아 2010.01.27 05:44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기회를 빌어
      아마존의 눈물과같은 질 좋은 방송들이
      많이 생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영아 2010.02.23 23:29 신고

    아마존의 눈물 정말 감동이에요.
    아바타, This is it 과 함께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경이를 많이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번주 추노의 화제는 이다해 군요.
너무 자태가 곱고 아름다워,추노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게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도망다니고 쫓겨다니며 산과 강을 헤치고 다니는 사람이, 한가닥 흐트러짐 없이 단정하기
 이를때없습니다.

숲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도 ,산적들에게 쫓겨나도, 먼지 쌓인 마루밑에서 기어나와도.
너무나 희고 깨끗한 옷차림과 완벽할 정도로 때깔 고운 언년이의 얼굴은, 선덕여왕에서 남장이
잘어울려 공주의 복장이 어려웠던 "이요원"의 모습과 대조가 됩니다.

이쁘고 아름다워서 욕을 먹을때도 있군요.^^*


아래는 뉴스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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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유일한 옥에 티는 이다해?
 이다해가 극과 맞지 않는 분장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이다해가 연기하는 언년이는 노비 출신으로 현재 송태하(오지호)와 정처없이 도망다니는 신세다. 그러나 떠돌이 연기를 하기엔 너무나 완벽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고집하고 있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일 방송된 '추노'에서 언년이는 태하와 함께 산에서 밤을 보내고 산적 떼를 만났으나 흐트러짐 하나 없는 고운 자태로 일관했다. 산적(오지헌)에게 체포된 언년의 옷은 깨끗하고 다림질까지 잘 돼 있었다. 헤어스타일도 멋을 내 묶은 모양이라 리얼리티가 떨어졌다.

 시청자들은 "13일 방송된 '추노' 3회에서도 유독 언년이만 거슬렸다. 남장을 하고 돌아다닐 때, 하나도 남자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시청자는 "남장으로 신분을 숨겨야 하는 상황에서 누가 봐도 여자인 것을 알 수 있는 신부 화장이었다"고 꼬집었다.

뻐 보이고 싶은 여배우의 욕심은 알겠지만,
극의 몰입도를 떨어뜨릴 정도까지 꾸미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 시청자의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이다해의 완벽한 모습이 오히려 '추노'의 캐릭터를 겉돌게 하는 것 같다",
"행랑객에 걸맞은 겉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중간 생략....

러나 '추노'의 모든 면이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중 하나가 1회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언년이 역의 이다해 복장이다.


극 초반 이대길 집에서 일하는 노비로 분해 열연을 펼쳤던 이다해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시청자들은 "노비라면서 저렇게 곱게 단장을 한 이유를 모르겠다" "다른 남자 배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다해씨만 동 떨어지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이다해씨가 배우로서의 프로의식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그녀의 연기력을 지적하는 시청자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연기력 논란은 모든 드라마 캐릭터가 가져가야 할 과제인 만큼 약간의 이해심을 갖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시청자들 대다수의 의견이다.

하지만 복장 논란은 3회 이다해가 남장을 하면서 더욱 불거졌다. 오빠 큰놈이 김성환(조재완 분)이 마련해 준 재취자리를 버리고 길을 나섰을 때에도 이다해는 앞머리를 내리고 눈 화장을 하는 등 남자로 보이려고 애쓴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오죽했으면 극중 보부상들도 그녀가 여성임을 알아차렸겠냐" "눈 화장이 신경 쓰여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이렇게 비교하면 안 되지만 MBC '선덕여왕' 초반 이요원씨가 남장 역이 너무 잘 어울려 이후 공주복을 입은 것이 적응이 안 됐던 것을 생각하면 이다해씨의 코디는 지능형 안티임이 틀림없다" 등 글을 올리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양한 볼거리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은 더 이상 드라마를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보다 사실적이고 완벽한 작품이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지사다. 회를 거듭할수록 배우 이다해의 비중은 높아져간다. 이대길 송태하와의 러브라인이 추노와 추노꾼들의 중심 스토리를 더욱 긴장감 넘치게 해줄 요소임은 두말 할 것도 없다.

30%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추노'가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자연스럽게 풀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김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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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인연(^^*) 2010.01.21 13:39 신고

    이다해씨 너무 이뻐서 남자스럽게 분장해도 얼마든지
    외모가 빛을 발할텐데 홀로 따로 노는 것 같긴해요.
    하지만, 신부화장이 누구의 의견인지?
    소속사인지?이다해씨 본인인지?PD인지..알 수 없잖아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 2010.01.21 17:48

    제가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스틸샷과 기사의 내용만으로는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그저.. 생각을 조금 바꿔서.. 드라마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다해씨를 짝사랑하는 사람이 본다면...
    어떤 모습도 저렇게 보이지 않으려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아~ 드라마 부터 보고 이런 얘길 해야할텐데 말이죠..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루치아 2010.01.21 18:08

      예..연기력 만큼이나 드라마에 맞는 복장도
      참 중요한것같아요.
      아마 이다해씨는 연기자이니..연기에 집중하느라
      의상과 복장에는 신경을 덜쓰실수밖에 없었겠죠.
      의상을 담당하시는 분이나 모니터링해주시는분이나
      아님 소속사에서라도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루치아 2010.01.21 18:09

      ^^ 아~ 밋첼님~
      어제 방송에서 30% 넘는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오늘도 방송하니.. 혹시 시간되시면 꼭~^^*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첼 2010.01.21 18:22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실은 제가 지금 해외에 출장 중이랍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방송은 KBS월드가 전부네요^^;;
    굳이 보려한다면, 어둠의 경로나..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아봐야 한답니다..ㅎㅎ
    한국 직원분들의 얘기로 파스타? 인가 하는 드라마와 추노.. 이 두개를 추천하더군요^^
    자료를 좀 구해봐야겠습니다..ㅎㅎ

    •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루치아 2010.01.21 20:27 신고

      ㅎㅎ 해외출장중시시군요.~^^*
      집떠나면 고생이라던데...
      건강히 돌아올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파스타는 보지않았습니다만, 주위분들이
      재밌다더군요.^^*